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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동호목사님의 날마다 기막힌 새벽 (유튜브링크는 하단 참조)

 

사도행전 2장 37절 ~ 42절

  1.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2.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5.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6.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텅 빈 신앙을 채우는 4가지 방법: 당신의 삶이 곧 메시지가 될 때

서론: 시작하는 글

오랜 시간 신앙생활을 하고 성경 지식도 쌓였지만, 정작 삶은 변하지 않고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주지 못해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왜 내 신앙은 삶을 변화시키지 못할까?", "왜 가장 가까운 가족들은 내 신앙에 감동받지 못할까?" 와 같은 질문은 우리를 무력하게 만듭니다.

이 글은 단순한 지식을 넘어, 당신의 삶으로 증명되는 '진짜 신앙'의 핵심 원리 4가지를 소개합니다. 신앙의 여정에서 텅 빈 공허함을 채우고, 당신의 존재 자체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언하는 '실상과 증거'가 되기를 원한다면, 이 글이 중요한 전환점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1. '아는 신앙'에서 ' 살아내는 신앙'으로: 첫 번째 전환점

1. 지식 쌓기를 멈추고 '말씀의 육신화'를 시작하라

많은 신앙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아는 것'에는 익숙하지만, 삶에서 행하지 않기 때문에 열매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말씀 그 자체가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듯, '말씀의 육신화'란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아주 구체적인 현장에 하나하나 적용하며 살아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신앙을 머릿속 관념에서 삶의 '실상(實相)'으로 바꾸는 첫걸음입니다.

이것이 왜 중요할까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실 때 "은혜와 진리가 충만해지기" 때문입니다. 지식으로만 머무는 신앙은 잎만 무성하고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와 같지만, 말씀을 삶으로 살아낼 때 비로소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머리가 아닌 온몸으로 '맛보아 아는' 진짜 경험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때 우리의 신앙은 비로소 살아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2. '보여주기 위한 신앙'에서 '흔적을 남기는 신앙'으로: 두 번째 전환점

2. 종교적 경력을 버리고 '예수의 흔적(스티그마)'을 구하라

그렇게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고된 여정은 우리에게 반드시 무언가를 남깁니다. 우리는 종종 직분, 신앙 경력, 헌금 액수 같은 '체크리스트 신앙'이 믿음의 증거라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진짜 증거는 그런 외적인 조건이 아닙니다. 바로 앞서 말한 '말씀의 육신화'를 통해, 특히 죽음과 같은 고난을 이겨내는 과정 속에서 우리의 인격과 삶에 자연스럽게 새겨지는 '예수의 흔적(스티그마)'입니다.

이 흔적은 고난을 통해 얻는 '그리스도인의 훈장'과도 같습니다. 이것이 왜 중요할까요? 학문 없던 어부 베드로의 어눌한 말 한마디가 수천 명의 가슴을 찔러 "우리가 어찌할꼬!"라는 통렬한 외침을 끌어낼 수 있었던 힘은, 바로 그의 삶에 새겨진 부활의 '증거'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에 이토록 대가를 치른 예수의 흔적이 있을 때, 우리의 평범한 말 한마디에도 영적인 권위와 사람의 마음을 꿰뚫는 능력이 깃들게 됩니다.

메세지

3. '말로 하는 전도'에서 '삶으로 하는 전도'로: 세 번째 전환점

3. 설득하려 애쓰지 말고 '살아있는 증인'이 되어라

삶에 새겨진 이 '스티그마', 즉 예수의 흔적이라는 부인할 수 없는 '증거'는 우리를 가장 중요한 역할로 이끌어줍니다. 바로 '살아있는 증인'의 역할입니다. '증인'은 자신이 직접 보고 경험한 것을 증언하는 사람입니다. 베드로가 그토록 강력했던 이유는 부활하신 예수를 직접 본 '증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지식을 전달한 것이 아니라, 삶으로 확인한 실상을 증언했습니다.

이 원리는 특히 가장 가까운 가족 관계에 적용됩니다. 많은 자녀가 부모의 신앙을 외면하는 이유는 말이 아니라 삶에서 '증거'를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변화된 인격, 고난 속에서도 말씀을 지켜내는 삶의 모습 자체가 자녀들에게는 그 어떤 설교보다 강력한 전도지입니다. 우리의 삶이 먼저 '실상과 증거'를 가질 때, 비로소 우리의 증언은 힘을 얻습니다.

4. '남을 위한 기도'에서 '나를 위한 기도'로: 마지막 전환점

4. "그들을 바꿔주세요"라는 기도 대신 "저를 바꿔주세요"라고 기도하라

그렇다면 이 모든 변화의 사이클을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요? 가장 실천적이고 근본적인 출발점은 바로 기도의 제목을 바꾸는 데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우리 자녀를 구원해주세요" 혹은 "저 사람을 변화시켜주세요"라고 기도합니다. 하지만 이제 그 기도의 방향을 '나 자신'에게로 돌려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엔진과 같은 기도입니다.

"내가 예수를 잘 믿어 내 삶에 말씀의 증거가 나타나게 하시고, 그 모습을 보고 주변 사람들이 스스로 회개하며 돌아오게 해달라."

이 기도가 왜 그토록 중요할까요? 이것은 타인이 아닌 '나'를 변화의 출발점으로 삼는 근본적인 신앙 태도의 전환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도는 사실상 "하나님, 제 삶에 말씀이 육신이 되게 하시고(1단계), 고난을 통해 예수의 흔적을 새겨 주시며(2단계), 그리하여 제가 살아있는 증인이 되게 하소서(3단계)"라고 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내가 먼저 말씀의 실상을 가진 증인이 되는 것, 그것이 내 주변을 변화시키는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길입니다.

결론: 맺음말

오늘 살펴본 4가지 전환점은 결국 하나의 거대한 그림을 그립니다. 진정한 신앙의 힘은 머리에 쌓인 '지식'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되는 '실상과 증거'에 있습니다. 말씀을 살아내어('말씀의 육신화') 삶에 예수의 흔적('스티그마')을 새기고, 그 흔적의 힘으로 살아있는 '증인'이 되는 것, 그리고 이 모든 여정을 '나를 바꾸는 기도'로 시작하는 것. 이 모든 과정이 합쳐질 때, 우리의 존재 자체가 그 어떤 말보다 강력한 메시지가 됩니다.

글을 마치며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십시오.

"오늘, 당신의 삶은 어떤 메시지를 증언하고 있습니까?"

 

https://youtu.be/iR0MGAtNwlA?si=KIDJcHnJbaLd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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