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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장 15절 ~ 20절

  1. 모인 무리의 수가 약 백이십 명이나 되더라 그 때에 베드로가 그 형제들 가운데 일어서서 이르되
  2.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예수 잡는 자들의 길잡이가 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
  3. 이 사람은 본래 우리 수 가운데 참여하여 이 직무의 한 부분을 맡았던 자라 18.(이 사람이 불의의 삯으로 밭을 사고 후에 몸이 곤두박질하여 배가 터져 창자가 다 흘러 나온지라
  4. 이 일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리어져 그들의 말로는 그 밭을 아겔다마라 하니 이는 피밭이라는 뜻이라)
  5. 시편에 기록하였으되 그의 거처를 황폐하게 하시며 거기 거하는 자가 없게 하소서 하였고 또 일렀으되 그의 직분을 타인이 취하게 하소서 하였도다

사도행전 1장 15절에서 20절의 말씀을 바탕으로, 하나님이 귀히 여기시는 숫자의 의미와 '불의한 재물'의 위험성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3가지 핵심 주제로 정리해 드립니다.

1. 하나님이 감동하신 숫자, "120명이나"

저자는 사도행전 1장 15절에 기록된 **'120명이나 모였더라'**는 표현에 주목합니다.

  • 숫자의 가치: 세상적인 기준으로 120명은 적은 숫자일 수 있으나, 성경이 '이나'라는 표현을 쓴 것은 하나님이 그들을 매우 크고 귀하게 여기셨음을 의미합니다.
  • 순종의 무게: 당시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모여 있는 것은 죽음과 핍박을 각오해야 하는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고난 속에서도 말씀을 지켜낸 그들의 순종을 보시고 기뻐하신 것입니다.
  • 거룩한 욕심: 우리는 좋은 대학이나 성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쏟지만, 정작 하나님이 귀히 보시는 '120명'의 명단에 들어가려는 영적인 욕심은 부족하지 않은지 돌아봐야 합니다.

2. 가룟 유다와 '불의의 삯'의 최후

예수를 판 가룟 유다의 사례를 통해 정당하지 못한 재물이 가져오는 비참한 결과를 경고합니다.

  • 아겔다마(피밭): 유다가 예수님을 판 '은 삼십'은 불의한 삯이었으며, 그것으로 산 밭은 아무것도 생산하지 못하고 버려진 '피밭'이 되었습니다.
  • 비참한 죽음: 불의한 재물을 취한 결과는 결국 생명을 보전하지 못하고 배가 터져 창자가 흘러나오는 비참한 죽음으로 이어졌습니다.
  • 미끼와 덫: 불의한 삯은 당장 이익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인생을 망가뜨리는 **'덫에 걸린 미끼'**와 같습니다.

3. '깨끗한 돈'에 대한 영적 민감성

우리가 신체 건강을 위해 깨끗한 물과 음식을 찾는 것처럼, **영적 건강을 위해 '돈의 청결함'**을 따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유기농과 생수: 현대인은 몸을 해치지 않기 위해 유기농 채소, 생수, 공기청정기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 돈의 위생: 그러나 정작 영혼을 병들게 하는 '불의한 돈'에 대해서는 욕심 때문에 눈이 어두워질 때가 많습니다.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는 말은 틀린 말이며, 불의하게 번 돈은 결코 건강한 삶을 만들어줄 수 없습니다.
  • 정직한 수고의 복: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축복은 손이 수고한 대로 먹는 것이며, 정직하게 땀 흘려 얻은 소득에 자족하며 감사하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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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120인

요약 및 결론

이전 대화에서 다룬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데오빌로)'**가 세상 속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1. 세상의 다수를 따라가기보다, 비록 좁은 길일지라도 하나님이 귀히 보시는 '120명'의 순종을 선택해야 합니다.
  2. 물질적인 풍요보다 **'돈의 정직함'**을 우선시하며, 불의한 이익은 영혼을 죽이는 독과 같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3. 하나님이 가라 하시면 가고 서라 하시면 서는 **'십자가 군병'**과 같은 자세로 일상의 사도행전을 써 내려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120명'의 명단에 들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120명’의 명단에 들기 위해서는 세상적인 성공을 향한 욕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에 목숨을 거는 **‘거룩한 욕심’과 ‘정직한 삶’**이 필요합니다. 소스에 근거한 구체적인 노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거룩한 욕심’을 품고 영적 우선순위 설정하기

세상 사람들은 좋은 대학이나 일등이 되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쏟지만, 정작 하나님이 귀히 여기시는 명단에 드는 일에는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 구체적 노력: 세상적인 욕심 대신, 하나님이 "야, 120명이나 모였어"라고 감탄하실 만한 영적 소수(Remnant)에 포함되기를 간절히 사모해야 합니다.

2. 위험과 손해를 감수하는 ‘거룩한 순종’

당시 120명의 문도가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모여 있었던 것은 죽음과 핍박을 각오해야 하는 매우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 구체적 노력: 환경이 어렵거나 나에게 손해가 되더라도 "하나님이 가라 하시면 가고, 서라 하시면 서는" 십자가 군병과 같은 자세로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 좁은 길 선택: 다수가 가는 편한 길이 아니라, 비록 고난이 예상되더라도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자리를 끝까지 지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3. ‘불의한 삯’을 거절하고 ‘깨끗한 돈’을 추구하기

가룟 유다처럼 눈앞의 이익을 위해 신앙을 저버리는 것은 '덫에 걸린 미끼'를 무는 것과 같습니다.

  • 구체적 노력: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는 세속적 가치관을 버리고, **하나님의 식과 법대로 번 ‘깨끗한 돈’**만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 정직한 수고: 일확천금을 바라기보다 자신의 손이 수고한 대로 먹는 복을 귀하게 여기며, 정직하게 땀 흘려 얻은 소득에 자족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4. 영적 건강을 위한 철저한 분별력

우리가 몸의 건강을 위해 유기농 채소나 생수를 고집하는 것처럼, 영혼의 건강을 위해 돈의 청결함을 따져야 합니다.

  • 구체적 노력: 불의한 방법으로 얻은 재물은 결국 삶을 황폐하게 만드는 ‘피밭(아겔다마)’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돈의 위생과 정직함에 대해 영적으로 민감해져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이 귀히 보시는 120명의 명단에 드는 법은 이전 대화에서 다룬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데오빌로)'**로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기에 세상의 유혹을 이겨내고 **삶의 정직한 흔적(스티그마)**을 남기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을 살 때 하나님은 우리를 보고 "120명이나 되는 귀한 자들"이라며 크게 기뻐하실 것입니다.

가룟 유다의 피밭이 우리에게 주는 영적 경고는?

가룟 유다가 불의한 재물로 산 **'아겔다마(피밭)'**는 오늘날 우리에게 물질에 대한 태도와 영적 생명에 관한 엄중한 경고를 줍니다. 소스에 근거한 주요 영적 경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불의한 재물은 아무것도 생산하지 못하는 '허망함'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판 '은 삼십'은 스승을 배반하고 얻은 **'불의의 삯'**이었습니다. 그는 이 돈으로 밭을 샀으나, 그 밭은 아무도 돌보지 않고 아무것도 생산할 수 없는 **버려진 땅인 '피밭'**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는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쌓은 재물은 겉으로 보기엔 화려할지 몰라도, 실제로는 인생에 아무런 열매를 맺지 못하는 황폐한 결과만을 가져온다는 것을 경고합니다.

2. 영혼과 생명을 해치는 '독'

소스는 우리가 신체 건강을 위해 깨끗한 물과 유기농 음식을 찾는 것처럼, **'돈의 위생'**도 철저히 따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 비참한 최후: 불의한 재물을 취한 유다는 결국 몸이 곤두박질하고 배가 터져 죽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 영적 건강의 파괴: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는 세속적 격언은 틀린 말이며, 불의하게 번 돈은 결코 우리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거나 생명을 보전해주지 못합니다.

3. '덫에 걸린 미끼'와 같은 유혹

불의한 삯은 당장 눈앞에서는 큰 이익과 기회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인생을 망가뜨리는 **'덫에 걸린 미끼'**와 같습니다.

  • 많은 사람이 미끼에 눈이 어두워 정당하지 못한 이득을 탐하다가 결국 인생 전체가 덫에 걸려 파멸에 이르게 됩니다.
  • 따라서 일확천금을 꿈꾸기보다 **자신의 손이 수고한 대로 먹는 '정직한 복'**을 귀하게 여기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4. 하나님이 귀히 여기시는 가치와의 대조

가룟 유다의 피밭 사건은 앞서 언급된 '120명'의 순종과 극명한 대조를 이룹니다.

  • 120명의 문도는 죽음의 위험과 손해를 무릅쓰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이 감동하시는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반면 유다는 물질적 욕심 때문에 직분을 잃고 거처가 황폐해지는 길을 택했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세상의 물질적 풍요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목숨을 거는 '거룩한 욕심'**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결론적으로 아겔다마는 **"돈이 깨끗해야 영혼도 건강하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 줍니다. 불의한 이익에 눈멀지 않고, 자족하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땀 흘려 얻은 소득에 감사하는 삶이 진정으로 생명을 보전하는 길임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ItFGS5aUmgc?si=90gbqIKe0cD5tM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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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장 4절 ~ 5절

  1.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2.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날마다 기막힌 새벽 #2066]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는 사도행전 1장 4절에서 5절 말씀을 바탕으로, 예수님이 승천 전 제자들에게 당부하신 두 가지 핵심 메시지인 **'교회의 중요성'**과 **'성령을 통한 거듭남'**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1.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교회의 중요성과 축복

  • 교회 공동체의 가치: 예루살렘은 현대의 교회를 의미하며, 김동호 목사는 성도들이 함부로 교회를 떠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비록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이지 교회 출석 자체가 구원의 조건은 아니지만, 교회 공동체를 떠나 혼자 신앙생활을 하는 '무교회주의'는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 좋은 교회를 향한 열정: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 노력하듯, 평생 축복이 될 좋은 교회를 찾고 그곳에 머물기 위해 열정을 가져야 합니다. 단순히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교회를 선택하기보다, 멀리 있더라도 신앙의 유익을 줄 수 있는 좋은 교회를 찾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공동체의 유익: 잠언의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다"는 말씀을 인용하며, 교회 생활에서 사람으로 인해 상처를 입을 수도 있지만 교회가 주는 영적 유익이 훨씬 크다는 점을 상기시킵니다.

2. "성령을 기다리라":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나는 삶

  • 위험 속의 순종: 당시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은 핍박의 위험이 가득한 곳이었지만, 그들은 성령을 기다리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곳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 성령의 정의: 성령은 곧 '하나님의 영'이며, 이는 하나님의 생각, 마음, 가치관, 그리고 철학을 의미합니다. 창세기에서 진흙으로 빚어진 인간에게 하나님의 생기(영)가 불어넣어졌을 때 비로소 생령이 되었듯, 인간에게 하나님의 영은 존재의 근원입니다.
  • 거듭남의 필요성: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을 상실하고 사탄의 영(가치관)을 갖게 된 인간은,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가치관을 회복해야만 하나님 나라를 보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3. 성령을 구하는 기도와 실천

  • 가장 간절히 구해야 할 선물: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우리는 세상적인 성공이나 건강보다도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에 더 큰 욕심을 내고 하나님께 매달려야 합니다.
  • 말씀을 통한 변화: '날마다 기막힌 새벽'과 같은 성경 공부는 하나님의 영으로 감동된 말씀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말씀을 배우고 그 법에 순종할 때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하나님과 같아지며, 비로소 성령의 거듭남을 체험하게 됩니다.

4. 결론: 이 땅에서 누리는 천국 김동호 목사는 하나님의 영이 없는 인간은 제아무리 성공했어도 '진흙 한 덩어리'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모든 성도가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뜻이 자신의 삶 속에 이루어짐으로써, 이 땅에서도 천국의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축복하며 메시지를 마무리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를 의미하나요?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것은 단순히 종교적인 형식을 갖추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본질적인 내면과 삶의 방식이 하나님과 일치되는 근본적인 변화를 의미합니다. 구체적인 변화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의 영(생기)의 회복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은 창조 당시 인간에게 불어넣어 주셨던 '하나님의 영(생기, 루아흐, 프뉴마)'을 회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김동호 목사는 이 '하나님의 영'을 하나님의 생각, 마음, 가치관, 그리고 철학으로 정의합니다. 즉, 거듭남이란 타락으로 상실했던 하나님의 본질적인 성품을 다시 갖게 되는 것입니다.

2. 가치관과 관점의 변화 거듭난 사람은 사탄의 유혹으로 인해 가졌던 사탄의 영(가치관)을 버리고, 하나님과 같은 관점을 갖게 됩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일치가 일어납니다.

  • 하나님과 같은 것을 보고, 같은 마음을 품게 됩니다.
  • 하나님과 생각과 생각이 통하고, 삶과 삶이 일치하는 상태가 됩니다.
  • 세상적인 성공이나 가치보다 하나님의 법과 식(방식)을 따르는 것을 우선하게 됩니다.

3. 삶의 방식의 변화 (순종을 통한 거듭남) 성령으로 거듭나는 변화는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배우고 순종하는 과정을 통해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말씀 자체가 곧 하나님의 영이자 생각이므로, 이 말씀을 따라 살 때 우리의 **'생각과 마음과 관(觀)'**이 하나님과 같아지는 실질적인 변화를 체험하게 됩니다.

4. 존재 가치의 변화: '진흙'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그리스도의 영(성령)이 없는 사람은 세상적으로 박사, 갑부, 재벌이 되었더라도 본질적으로는 **'진흙 한 덩어리'**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성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의 영이 깃든 진정한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회복하게 되며, 이는 세상적인 형통보다 더 근본적인 축복입니다.

5. 현재적 천국의 실현 가장 결정적인 변화는 이 땅에서부터 하나님 나라(천국)를 누리게 된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영을 소유하여 하나님의 뜻이 자신의 마음과 삶의 자리에 이루어질 때, 성도는 죽어서 가는 천국뿐만 아니라 지금 발을 딛고 사는 이곳에서도 천국의 복을 누리며 살아가게 됩니다.

결국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것은 나의 생각과 마음이 하나님의 그것과 일치되어, 내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통치(뜻)가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의 삶'을 시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좋은 교회를 분별하여 선택할 때 기준이 될 상식은?

1. 교회의 중요성을 경홀히 여기지 않는 태도 교회를 단순히 '다니면 좋고 안 다녀도 그만인 곳'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비록 구원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얻는 것이라 할지라도, 교회 공동체를 떠나 혼자 신앙생활을 하겠다는 '무교회주의'는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좋은 교회를 만나는 것은 인생의 가장 큰 축복 중 하나이므로, 교회라는 공동체의 유익과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2. 배우자를 고르듯 열정을 다해 찾기 좋은 교회를 선택하는 과정은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는 과정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결혼을 위해 좋은 사람을 찾으려 애쓰고 기도하는 것처럼, 평생을 떠나지 않고 섬기며 자신에게 축복이 될 만한 교회를 찾기 위해 간절한 욕심과 열정을 가져야 합니다. 한두 번 사람에게 실망했다고 해서 교회 자체를 포기하는 것은 마치 결혼에 실패했다고 해서 결혼 제도 자체를 부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3. '가까운 거리'보다 '신앙의 유익'을 우선순위에 두기 많은 사람이 집에서 가까운 교회가 좋다고 말하지만, 이것이 유일한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김동호 목사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거리에 상관없이 노력하는 것처럼, 신앙에 유익을 주는 좋은 교회라면 거리가 멀더라도 찾아가는 열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편의성보다는 그 교회가 나의 영적 성장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가 더 중요한 상식적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4. 완벽함보다는 '생명력'과 '유익'을 보기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다"는 잠언 말씀처럼, 사람이 모이는 교회에는 상처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 공동체를 통해 얻는 영적 유익과 축복이 사람으로 인해 받는 상처보다 훨씬 큽니다. 따라서 완벽한 사람들의 모임을 찾기보다, 부족함이 있더라도 그 안에서 함께 성령을 기다리고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날 수 있는 생명력이 있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5. 평생을 함께할 '영적 고향'으로서의 가치 좋은 교회의 기준은 **'평생 떠나지 않고 섬길 수 있는가'**에 있습니다.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함께 자라고, 수십 년 동안 신앙의 동지들과 교제하며 함께 늙어갈 수 있는 **모교회(영적 고향)**가 되어줄 수 있는 교회를 선택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결론적으로, 좋은 교회를 선택하는 기준은 단순히 접근성이나 시설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평생 신앙을 책임질 수 있는 영적 유익이 있는가를 살피고 이를 위해 마치 배우자를 찾듯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데 있습니다.

'교회의 유익'이 상처보다 크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날마다 기막힌 새벽 #2066] 에 따르면, **'교회의 유익이 상처보다 크다'**는 말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겪는 사람 사이의 갈등이나 아픔이 있을지라도, 그 공동체를 통해 얻는 영적 축복과 성장이 훨씬 더 본질적이고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잠언의 비유: '깨끗한 구유'와 '소의 힘' 김동호 목사는 잠언 말씀인 "소가 없으면 구유는 깨끗하려니와 소의 힘으로 얻는 것이 많다"는 구절을 인용하여 이를 설명합니다. 교회를 떠나면 사람들에게 치여 받는 상처나 속상한 일(더러워진 구유)은 피할 수 있어 마음은 깨끗할지 모르나, 정작 신앙의 성장과 열매(소의 힘으로 얻는 수확)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2. 공동체 안에서 누리는 평생의 축복 교회는 단순히 예배만 드리는 장소가 아니라, 믿음의 동지들과 함께 자라가는 영적 가족입니다.

  • 지속적인 유대감: 김동호 목사는 60년 넘게 함께 신앙생활을 해온 친구들과 그들의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잘 자란 사례를 들며, 좋은 교회 공동체를 만난 것이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었다고 고백합니다.
  • 영적 보호막: 학교를 나가지 않고 혼자 공부하는 것이 어렵듯, 교회를 떠나 혼자 신앙생활을 하며 믿음을 지키는 것은 매우 어렵고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3. 성령을 기다리고 체험하는 장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위험한 예로살렘(교회)을 떠나지 말라고 하신 이유는 그곳에서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교회는 비록 온전하지 못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 하더라도, 함께 모여 말씀을 배우고 기도하며 성령으로 거듭나는 체험을 하는 거룩한 통로가 됩니다.

4. 상처를 넘어서는 순종의 유익 조금만 상처받고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교회를 쉽게 포기하는 것은 교회에 대한 중요성을 가볍게 여기는 태도에서 비롯됩니다. 소스에서는 교회를 떠나지 말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공동체 안에 머물 때, 비로소 하나님의 영(가치관)을 회복하고 이 땅에서 천국의 복을 누릴 수 있게 된다고 강조합니다.

결론적으로, 교회의 유익이 상처보다 크다는 것은 공동체 안에서 겪는 번거로움과 아픔을 감수할 만큼, 교회가 주는 영적 지지와 성령의 역사, 그리고 평생의 믿음의 동지들이라는 가치가 비교할 수 없이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령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이 땅에서 누리는 천국은 어떤 모습일까요?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이 땅에서 누리는 천국은 단순히 장소의 이동이 아니라 나의 내면과 삶의 방식이 하나님과 온전히 일치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구체적인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과 관점과 마음이 통하는 삶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영, 즉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 가치관을 회복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과 같은 것을 보고, 같은 마음을 품으며, 같은 관점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하나님과 마음과 생각, 삶과 삶이 서로 일치하고 통하는 신령한 관계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2.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상태 주기도문의 고백처럼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자신의 마음과 땅(삶의 자리)에서도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이 땅에서 누리는 천국의 실체입니다. 이는 죽어서 가는 천국 이전에, 현재 내가 발을 딛고 사는 이곳에서 하나님의 통치와 법이 실현되는 복을 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3. 하나님의 법과 '식'을 따르는 생활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영으로 감동된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삶의 방식(식)과 법을 발견하고 이를 기쁘게 따릅니다. 세상적인 욕심이나 사탄이 주는 가치관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을 내 삶의 원동력으로 삼을 때 우리의 삶은 비로소 천국이 됩니다.

4. 존재의 근본적인 변화와 형통함 소스는 하나님의 영이 없는 사람은 세상적으로 아무리 성공했어도 '진흙 한 덩어리'에 불과하다고 지적합니다. 반면,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진정한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감으로써 세상이 줄 수 없는 진정한 부유함과 형통함을 누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결국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누리는 천국은 나의 생각과 가치관이 하나님의 영으로 변화되어, 매일의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그분의 뜻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기쁨의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에서 강조하는 '성령을 선물로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무엇인가요?

누가복음에서 강조하는 '성령을 선물로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자녀들이 구하는 모든 것을 기꺼이 주고 싶어 하시는 간절함과 동시에, 가장 본질적인 성령의 거듭남에 대해서는 욕심을 내지 않는 자녀들을 향한 안타까움이 담겨 있습니다.

소스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가장 주고 싶어 하시는 최고의 선물: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마태복음에도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주신다는 약속이 있지만, 누가복음에는 특별히 "구하는 자에게 아버지께서 성령을 선물로 주시지 않겠느냐?"라는 구절이 더해져 성령이 하나님이 주고자 하시는 최고의 응답임을 강조합니다.
  • 자녀들의 편중된 간구에 대한 안타까움: 하나님은 성도들이 물질, 건강, 세상적인 성공에 대해서는 큰 욕심을 부리며 간절히 구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본질을 변화시킬 성령으로 거듭나는 일에는 왜 그만큼의 욕심이 없는지를 묻고 계십니다.
  • 영적 회복을 향한 열망: 하나님의 마음은 자녀들이 단순히 세상적 형통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생기)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 가치관을 갖게 되는 것에 가 있습니다. 성령을 통해 하나님과 마음이 통하고 삶이 일치되어야만 진정한 천국의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참된 인간으로의 회복을 바라심: 하나님은 성령(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인간이 세상적으로는 성공했을지라도 본질적으로는 '진흙 한 덩어리'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아십니다. 따라서 자녀들이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이 땅에서부터 천국의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십니다.

결론적으로 누가복음이 전하는 하나님의 마음은 **"세상적인 것보다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에 더 큰 욕심을 내라, 그러면 내가 반드시 응답하겠다"**는 강력한 약속과 사랑의 권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elbxS12BZow?si=UJ0x41J7eY-Kxa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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